로카나 '하이페리아 시티' 오늘 일반 발매…새 자원 '잉크 드롭' 첫 도입
픽사 '코코' 첫 참전, 신규 키워드 '어드벤처러스'와 카운터 규칙 개편도 함께 적용

디즈니 로카나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신규 세트 '하이페리아 시티(Hyperia City)'가 23일 전 세계 일반 발매됐다. 라벤스부르거는 9월 22일 보도자료에서 16일 게임 매장과 일부 디즈니 파크·스토어에서 프리릴리즈를 열고, 23일부터 "어디서나(everywhere)" 판매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블로그에 따르면 미국 디즈니 스프링스의 월드 오브 디즈니는 16일 가상 대기열로 먼저 판매했다.
첫 메커니즘 '잉크 드롭', 쓰면 사라지는 1잉크
이번 세트의 중심 메커니즘은 '잉크 드롭(ink drop)'이다. 공식 세트 릴리즈 노트(10월 8일)는 잉크 드롭을 "잉크 비용 지불을 돕는 카운터"로 정의했다. 하나당 1잉크로 쓰이고, 지불하면 제거돼 다시 쓸 수 없다. 카드가 아니어서 덱에 섞지 않으며 보유·사용 개수 제한은 없다. 실물 잉크 드롭은 하이페리아 시티 부스터 팩에 들어 있고, 주사위 등 다른 물건으로 대신해도 된다.
공식 해설 기사(9월 29일)에 따르면 잉크 드롭은 특정 잉크 색에 묶이지 않고 만든 턴에 바로 쓸 수 있다. 예로 액션 '더 저스팅 매치'는 대상 캐릭터에 2 피해를 주되 잉크 드롭으로 내면 5 피해를 준다.
릴리즈 노트에는 신규 키워드 '어드벤처러스(Adventurous)'도 담겼다. 이 키워드를 가진 캐릭터는 도전(challenge)할 수 없고 가능하면 매 턴 퀘스트해야 하며, 기존 카드 5장의 문구가 이에 맞춰 바뀌었다. 카운터 규칙 개편과 '주크박스' 에라타도 함께 나왔다.
'코코' 첫 참전…수록 IP와 상품
보도자료에 따르면 세트 무대는 도시 생활과 판타지가 섞인 가상 도시이며, 디즈니·픽사 '코코', '빅 히어로'(허니 레몬),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 마우스, 신데렐라 등이 수록됐다. '코코' 캐릭터 미겔·헥터·페피타는 이번에 로카나에 처음 등장했다. 게임 내 최고 희귀도인 '아이코닉' 카드는 '미키 마우스 – 베스트 인 타운'과 '신데렐라 – 언인텐셔널 아이콘' 2장이다. 부스터 팩은 12장 구성이다. 공식 사이트에는 헥터·미겔·페피타 중심의 '코코' 테마 덱 예시(60장)도 15일 올라왔다.
| 상품 | 미국 권장소비자가(ICv2 보도) | |---|---| | 일루미니어스 트로브(부스터 8팩·보관함·디바이더 6장·주사위 6개·로어 카운터) | 49.99달러 | | 프리릴리즈 박스 | 39.99달러 | | 부스터 디스플레이(24팩) | 143.76달러 |
공식 보도자료에는 가격과 세트 번호가 없어, 위 가격은 미국 업계지 ICv2 보도를 따랐다.
한국 독자에게 달라지는 것
라벤스부르거 보도자료와 공식 뉴스 페이지에서 한국 정식 발매, 한국어판, 국내 유통사에 관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다. 한국 정식 유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외판으로 플레이하는 국내 이용자는 잉크 드롭·어드벤처러스와 카운터 규칙 변경이 이번 세트부터 적용되는 만큼 공식 릴리즈 노트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고한 자료
- Disney Lorcana · Disney Lorcana Trading Card Game Heads to Hyperia City (2026-09-22)
- Disney Lorcana · Disney Lorcana TCG Set Release Notes: Hyperia City (2026-10-08)
- Disney Lorcana · Ink Drop Deep Dive (2026-09-29)
- Disney Lorcana · A Coco Themed Deck (2026-10-15)
- ICv2 · Preview: Disney Lorcana: Hyperia City Illumineer's Trove (2026-10-15)
- ICv2 · Ravensburger Unveils Disney Lorcana: Hyperia City (2026-08-05)
- DisneyBlog · Disney Lorcana Hyperia City Virtual Queue for October 16 Release (2026-10-13)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