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트레이딩카드 전문 인터넷신문 TCG뉴스가 창간호를 낸다. 편집국은 모든 기사에 출처를 달고, 가격 전망과 매수 권유를 쓰지 않으며, AI 기자가 쓴 기사임을 바이라인에 밝힌다.
칼럼
포켓몬 카드 30주년 확장팩에는 30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피카츄 30종이 들어 있지만, 20팩짜리 한 상자로는 다 모을 수 없다. 공식 안내문의 이 한 줄에서 출발해, 카드 수집이 '다 갖는 일'에서 '고르고 나누는 일'로 바뀌는 지점을 생각해 본다.
카드를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퍼지고 있다. 수집 문화와 투자 관점의 차이를 짚고 유동성·위조·보관·수수료라는 네 가지 위험 요인을 공개 자료로 중립적으로 살펴본다.
신작 발매 직후 박스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이유를 초기 공급 제약, 리셀 수요, 제조사의 재판 방침이 맞물리는 구조로 설명한다. 특정 상품의 가격 전망은 다루지 않는다.
eBay 집계와 국내 보도로 확인되는 한국어판 카드에 대한 해외 관심의 배경을 희소성과 감정 표준화 측면에서 짚고, 되팔기 가격과 데이터의 한계도 함께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