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실드전 처음 해보기…40장 덱·프라이즈 4장, 에너지는 직접
팩을 그 자리에서 뜯어 덱을 짜는 대전 방식…공식 권장 비율은 포켓몬 15·트레이너스 10·에너지 15

포켓몬카드에는 미리 만들어 둔 덱 없이 참가하는 대전 방식이 있다. 실드전이다. 포켓몬카드 일본 공식 사이트는 실드전을 "미개봉 확장팩을 그 자리에서 뜯어, 나온 카드와 기본 에너지 카드로 덱을 짜서 대전하는 놀이"라고 설명한다. 카드를 많이 가졌는지와 관계없이 처음 하는 사람과 숙련자가 같은 조건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 한국에서도 10월 31일부터 포켓몬코리아 매장 행사 「메가엘레이드 ex SAR GET BATTLE」이 확장팩 「스톰에메랄다」 15팩 실드전으로 열린다.
일반 대전과 무엇이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덱 매수와 프라이즈(일본판 표기 '사이드') 매수다. 한국 공식 사이트의 기본 규칙은 60장 덱과 프라이즈 6장이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실드전 덱을 40장, 프라이즈를 4장으로 정하고 "그 밖의 기본 규칙은 같다"고 밝혔다. 포켓몬코리아의 이번 대회 안내도 '실드전 / 40장 덱 / 프라이즈 4장'으로 적었다.
| 항목 | 일반 대전 | 실드전 | |---|---|---| | 덱 매수 | 60장 | 40장 | | 프라이즈 | 6장 | 4장 | | 쓸 수 있는 카드 | 자기가 가진 카드 | 현장에서 뜯은 팩의 카드 + 기본 에너지(대회에 따라 참가상 카드) | | 같은 이름 카드 | 4장까지(기본 에너지 제외) | 4장까지(기본 에너지 제외) |
팩 수는 대회마다 다르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보통 10~15팩 정도"라고 안내한다. 참가상으로 받은 카드를 덱에 넣을 수 있는 대회도 있다.
기본 에너지와 준비물
실드전에서 쓰는 기본 에너지는 참가자가 따로 챙긴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타입별로 15장씩 준비해 두면 안심이라고 권한다. 포켓몬코리아의 이번 대회 안내도 기본 에너지는 참가자 본인이 준비해야 하며, 매장에서 빌리거나 살 수 있는 에너지는 수량이 한정돼 있다고 알렸다.
에너지 외에 챙길 대전 도구는 일반 대전과 같다. 한국 공식 사이트는 대전 준비물로 포켓몬 동전 1개, 데미지 카운터 40개 정도, 독 마커·화상 마커 각 1~2개를 꼽는다. 포켓몬코리아 대회 안내는 여기에 '여분의 카드 실드'를 더했다. 카드 실드는 카드를 끼우는 보호용 슬리브를 말한다.
덱은 이렇게 짠다
일본 공식 사이트가 제시하는 덱 구축 규칙은 세 가지다.
- 덱은 40장으로 만든다.
- 기본 포켓몬(일본판 '타네 포켓몬')을 반드시 1장 이상 넣는다.
- 같은 이름의 카드는 4장까지 넣는다. 기본 에너지는 예외다.
구축 시간은 45분을 권장한다. 비율을 정하기 어렵다면 공식 사이트가 권하는 '포켓몬 15장·트레이너스 10장·기본 에너지 15장'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
타입을 몇 개로 할지는 공식 사이트가 따로 정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 공식 사이트의 기본 규칙에 따르면 포켓몬에게는 타입이 다른 에너지도 붙일 수 있다. 기술에 필요한 에너지가 무색뿐인 포켓몬은 어떤 에너지로도 기술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일본 공식 사이트도 「스톰에메랄다」의 추천 카드를 소개하면서 무색 에너지로 쓰는 기술을 가진 포켓몬을 "여러 덱에서 공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본 에너지를 덱에 몇 장이든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일반 대전과 같다. 포켓몬코리아 대회처럼 대전과 대전 사이에 카드를 바꿔 넣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가하는 대회 안내문을 먼저 읽어 두면 좋다.
참고한 자료
- 포켓몬카드게임 공식 홈페이지(일본) · 「シールド戦」特設サイト (게시일 미표기)
- 포켓몬 카드 게임 공식 사이트 · 포켓몬 카드 게임 하는 방법 (게시일 미표기)
- 포켓몬코리아 · 「메가엘레이드 ex SAR GET BATTLE」 실드전 안내 (게시일 미표기)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