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G 아레나 리미티드 챔피언십 상금 25만 달러…'스타트렉' 번들 3종 49.99달러

11월 4일 스트리머 얼리액세스, 11월 퀄리파이어는 '스타트렉' 실드로

사진=Wizards of the Coast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가 10월 26일(현지 시각)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MTG 아레나) 정기 공지를 냈다. 공지에는 아레나 챔피언십 13 우승자(Gage Fevold)와 '스타트렉' 세트의 아레나 출시일(11월 10일)과 함께 아레나 리미티드 챔피언십의 상금 규모, 사전구매 번들 3종의 구성, 얼리액세스·퀄리파이어 일정, 10월 랭크 시즌 보상이 담겼다.

리미티드 챔피언십 1월 16~17일…상금 25만 달러

공지에 따르면 아레나 리미티드 챔피언십은 1월 16~17일 이틀 동안 열린다. 위저즈는 이 대회를 MTG 아레나에서 가장 수준 높은 경쟁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총 25만 달러 상금과 매직 리미티드 챔피언십 초청권을 두고 겨룬다고 밝혔다. 세부 규정은 공개됐고 추가 정보는 이후 알린다고 했다.

퀄리파이어 일정도 나왔다. 10월은 스탠다드 포맷으로, 오늘(10월 30일) 3판2선승 퀄리파이어 플레이인이 열리고 10월 31일~11월 1일 퀄리파이어 위크엔드가 이어진다. 11월은 '스타트렉' 실드 포맷으로 바뀌어 11월 14일 단판 플레이인, 11월 20일 3판2선승 플레이인, 11월 21~22일 퀄리파이어 위크엔드가 이어진다.

'스타트렉' 사전구매 번들 3종, 각 49.99달러

'매직: 더 개더링 | 스타트렉' 사전구매 번들 3종은 세트 출시 전까지 아레나 상점에서 판다. 가격은 모두 49.99달러다. 구매 즉시 슬리브를 받고, 나머지 구성품은 출시 시점에 지급된다.

| 번들 | 구매 즉시 | 출시 시점 지급 | |---|---|---| | 팩 번들 | 커크 선장 슬리브 | 스타트렉 팩 45개, 신화 팩 5개, 골든 팩 5개, '제임스 T. 커크 선장' 카드와 뎁스 아트 카드 스타일 | | 패스 번들 | 피카드 선장 슬리브 | 세트 마스터리 패스+보너스 10레벨, 실드 토큰 1개, 스타트렉 팩 20개, 골든 팩 2개, '장뤽 피카드 선장' 카드와 뎁스 아트 카드 스타일 | | 플레이 번들 | 제인웨이 선장 슬리브, 엑소콤프 컴패니언 | 드래프트 토큰 4개, 실드 토큰 2개, 플레이인 포인트 20점, '캐스린 제인웨이 선장' 카드와 뎁스 아트 카드 스타일 |

11월 4일 오전 10시(태평양 시간)부터는 매직·아레나 스트리머와 선수 등이 세트를 먼저 써 보는 얼리액세스 이벤트가 유튜브와 트위치로 중계된다. 아레나 출시는 11월 10일이며, 이벤트 일정은 출시부터 2027년 2월까지 이어진다고 공지는 밝혔다.

10월 시즌 보상과 진행 중인 이벤트

10월 랭크 시즌 보상은 11월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31일 오후 12시 5분(태평양 시간)에 지급된다. 해당 포맷에서 랭크 게임을 1판 이상 해야 받는다. 브론즈는 '리얼리티 프랙처' 팩 1개, 실버는 팩 1개와 500골드, 골드는 팩 2개와 1,000골드·카드 스타일 1종, 플래티넘·다이아몬드·미식은 각각 팩 3·4·5개와 1,000골드·카드 스타일 2종이다. 이 밖에 아레나 파워드 큐브(10월 20일~11월 9일)와 '리얼리티 프랙처' 실드 아레나 다이렉트(10월 23일~11월 1일, 단판)가 진행 중이다.

한국 이용자에게 달라지는 것

공지의 시각은 모두 미국 태평양 시간 기준이다. 미국 서머타임은 11월 1일 끝나므로, 10월 시즌 보상 지급(10월 31일 오후 12시 5분, 서머타임 적용)은 한국 시각 11월 1일 오전 4시 5분이고, 얼리액세스 중계(11월 4일 오전 10시, 표준시)는 한국 시각 11월 5일 오전 3시다. 번들 가격은 공지에 달러로만 적혀 있어 국내 결제 금액은 상점 화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 11월 퀄리파이어가 '스타트렉' 실드로 치러지므로, 리미티드 챔피언십을 노리는 국내 이용자는 11월 10일 출시 뒤 약 나흘 만에 첫 플레이인을 치르게 된다.


참고한 자료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