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유나이트, 내년 3월 23일 서비스 종료…에오스 젬 판매 중단

한국 시간 3월 23일 오전 9시 종료, 11월 12일 업데이트로 '라이브러리' 기능 추가

사진=株式会社ポケモン (The Pokémon Company)

포켓몬 MOBA 게임 '포켓몬 유나이트(Pokémon UNITE)'가 2027년 3월 23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미국 포켓몬 공식 사이트와 유나이트 공식 사이트는 종료 시각을 "2027년 3월 23일 00:00 UTC"로 공지했다. 포켓몬코리아 공식 사이트의 한국어 공지는 종료 시각을 "2027년 3월 23일(화) 09:00(한국 시간)"으로, 일본 공식 공지는 같은 날 9시(일본 시간)로 적었다. 종료 대상은 닌텐도 스위치판과 스마트폰판 모두다. 종료 뒤에는 로그인과 배틀을 할 수 없다.

결제는 이미 멈췄다

종료 발표와 함께 유료 결제가 먼저 중단됐다. 한국어 공지에 따르면 에오스 젬 판매는 2026년 10월 27일(화) 14:00(한국 시간)부로 중지됐다. UNITE 멤버십(영문 공지 표기는 UNITE Club)도 같은 시각부터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기존 가입자의 자동 갱신도 멈췄다. 영문 공지는 이 시각을 05:00 UTC로 적었다.

이미 산 것은 종료 때까지 쓸 수 있다. 한국어 공지는 "현재 보유 중이신 에오스 젬은 서비스 종료까지 계속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멤버십 가입자는 남은 유효 기한까지 혜택을 받는다.

| 항목 | 일시(한국 시간) | UTC | |---|---|---| | 에오스 젬 판매·UNITE 멤버십 신규 가입·자동 갱신 중단 | 2026년 10월 27일 14:00 | 05:00 | | 특별 이벤트·라이브러리 업데이트 | 2026년 11월 12일 13:00 | 04:00 | | Aeos Crown 2027 Tokyo 예선 시작 | 2026년 12월 5일부터 | - | | 서비스 종료 | 2027년 3월 23일 09:00 | 00:00 |

11월 12일 업데이트와 '라이브러리'

미국 공식 사이트는 11월 12일 04:00 UTC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특별한 '유나이트 코인'으로 예전에 나왔던 아이템을 교환하는 코너가 열린다. 코인은 같은 시기 시작하는 로그인 보너스와 특별 미션으로 얻고, 랭크 매치나 다른 배틀 모드에서 이기면 1개 이상 받는다. 유나이트 공식 사이트는 이 이벤트로 유나이트 라이선스와 홀로웨어 등을 얻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같은 업데이트로 '라이브러리' 기능이 추가된다. 한국어 공지에 따르면 배틀 기록과 획득한 라이선스, 홀로웨어 등을 서비스 종료 뒤에도 확인하는 기능이다. 조건이 있다. 2027년 3월 23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전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내려받아야 한다. 미국 공지는 이 데이터가 평소처럼 게임을 하거나 기능에 처음 들어갈 때 내려받아진다고 설명했다. 첫 다운로드를 마치기 전에 서비스가 끝나면 라이브러리를 쓸 수 없다. 기기를 바꿀 때 라이브러리 데이터는 원칙적으로 옮길 수 없고, 종료 뒤에는 이 기능에 대한 지원도 하지 않는다.

단독 대회 'Pokémon UNITE Aeos Crown 2027 Tokyo'는 예정대로 열린다. 예선은 2026년 12월 5일부터 차례로 진행된다.

한국 서비스와 환불 안내

한국 서비스도 같은 날 끝난다. 포켓몬코리아 한국어 공지가 밝힌 종료 시각은 2027년 3월 23일 오전 9시로, UTC 00:00과 같은 시점이다. 결제 중단 시각도 한국 시간 10월 27일 오후 2시로 영문·일본 공지와 같다.

환불 안내는 공지마다 다르다. 일본 공식 공지는 서비스 종료 후 유료로 산 미사용 유상 젬을 대상으로 환불을 하겠다고 밝혔다. 본인 확인을 위해 게임 안에서 안내하는 양식으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 방법과 절차는 종료 후 공식 사이트에서 알린다. 환불이 끝날 때까지 게임을 지우지 말라고도 당부했다. 반면 포켓몬코리아의 한국어 공지와 미국·유나이트 영문 공지에는 환불 관련 내용이 없다. 한국 이용자의 미사용 젬 환불 여부는 10월 28일 현재 공지로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한 자료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