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확장팩, 편의점 3사로…CU는 24일 입고 예정
세븐일레븐 1일 판매·GS25 발주 수량 제한…정가는 1상자 7만원

포켓몬 카드 게임 MEGA 확장팩 '30th CELEBRATION' 한국어판이 10월 들어 편의점 판매로 넓어지고 있다. 세계일보는 10월 9일 편의점 3사의 판매 일정을 전했다. 이 확장팩은 9월 16일 발매됐으며 공식 가격은 1팩 3,500원, 20팩 1상자 70,000원이다. 1팩에는 카드 6장이 들어 있고, 그중 30주년 특별 피카츄 카드 1장과 기본 에너지 카드 1장이 포함된다.
편의점별 일정
| 편의점 | 내용 (세계일보 10월 9일 보도 기준) | |---|---| | 세븐일레븐 | 10월 1일 판매 시작, 1~5일 1차 공급 물량의 80% 판매, 추가 물량 준비 중 | | GS25 | 10월 6일부터 점포당 발주 수량을 제한해 주문 접수, 보도 시점 기준 '다음 주부터' 순차 입고 예정 | | CU | 10월 7일부터 점포별 예약 발주, 매장 입고는 10월 24일 시작 예정 |
세계일보는 같은 기사에서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 한 상자를 12만원 안팎에 판다는 글이 올라왔고, 두 상자에 3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12만원이면 팩당 6,000원으로 공식가보다 팩당 2,500원 비싸다.
이 확장팩에는 30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피카츄 홀로 카드 30종과 새 레어도 FUR(Futuristic Rare)의 '뮤 ex'·'뮤츠 ex'가 들어 있다. 한 상자는 20팩이어서 피카츄 카드 30종을 한 상자로 모두 모을 수는 없다.
편의점 포켓몬 카드 판매는 올해 늘었다
위키트리는 9월 27일 보도에서 올해 1~8월 GS25의 포켓몬 카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늘었고, 같은 기간 이마트24는 259%, 세븐일레븐은 85% 늘었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포켓몬 카드를 팔기 시작한 CU에서는 어린이날에 맞춰 내놓은 카드팩 4종이 출시 사흘 만에 25만 개 팔렸다고 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당시 CU의 준비 물량은 약 26만5,000개였고, 5월 1~11일 CU 캐릭터 상품 구매 고객은 20대 33.1%, 30대 28.3%였다.
발매 직후 매장 현장
발매 초기에는 매장 판매가 순탄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시대는 9월 23일 보도에서 경기 구리시 '포켓몬 카드샵 TCG 라인 구리'가 소음 민원을 우려해 사전 줄 서기를 하면 판매하지 않는다고 공지했지만, 9월 20일 새벽부터 구매자가 몰려 실랑이가 벌어졌고 경찰이 출동해 기념팩 판매가 무산됐다고 전했다. 일부 판매점은 SNS로 1인당 1박스 구매 제한이나 품절을 알렸다고 했다.
포켓몬코리아는 제품 정보에서 한 팩에 무작위로 6장이 들어 있어 같은 카드가 연속으로 나오거나 모든 카드를 모으기 어려울 수 있고, 점포에 따라 1상자(20팩) 단위로만 파는 곳도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참고한 자료
- 세계일보 · 7만원 포켓몬 카드 상자가 12만원? 편의점 3사 물량 풀린다 (2026-10-09)
- 포켓몬 카드 게임 공식 · MEGA 확장팩 「30th CELEBRATION」 (2026-09)
- 위키트리 · 포켓몬 카드 어디 있나요? 편의점 여러 곳 도는 사람들 (2026-09-27)
- 시대 · 1장에 15만원?…'포켓몬 카드'에 빠진 어른이들 (2026-09-23)
- 포켓몬 스토어 온라인 · MEGA 확장팩 「30th CELEBRATION」 상품 페이지 (2026-10-13 확인)
이 기사는 AI 기자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고, 편집인 검수를 거쳐 발행했습니다.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