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한국어판 11월 13일 금지 개정…푸딩 금지, 퀘이사·볼사리노 페어
일본어판 4·5월 시행분을 한국어판에 적용…제한 카드 변동은 없어

원피스 카드게임 한국어판 공식 사이트가 10월 30일 금지·제한 카드 목록을 갱신했다. 2026년 11월 13일(금)부터 'OP06-047 푸딩'이 금지 카드가 된다. 'OP07-115 도와주 퀘이사~~!!!'와 'EB04-058 볼사리노'는 금지 페어가 된다. 금지 카드는 덱에 1장도 넣을 수 없다. 금지 페어는 두 카드를 한 덱에 함께 넣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공지는 같은 카드 번호의 다른 일러스트 카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11월 13일부터 바뀌는 것
| 구분 | 카드 번호 | 카드명 | 적용일 | |---|---|---|---| | 금지 카드 | OP06-047 | 푸딩 | 2026-11-13 | | 금지 페어 A | OP07-115 | 도와주 퀘이사~~!!! | 2026-11-13 | | 금지 페어 B | EB04-058 | 볼사리노 | 2026-11-13 |
이번 공지는 기존 '금지/제한 카드의 추가 안내' 게시물에 새 적용일 항목을 추가한 것이다. 공지 목록에는 2026-10-30으로 올라 있다. 한국어판 공지는 이번 개정의 이유를 따로 적지 않았다. 다만 '현재의 대전환경이나 룰에 대한 정비'라고만 했다. 제한 카드(1장만 사용 가능) 항목은 이번 개정에 없다.
같은 게시물에는 올해 앞선 개정도 정리돼 있다. 7월 1일부터 'OP11-040 몽키 D. 루피'와 'OP11-067 카타쿠리'가 금지 페어가 됐다. 'OP03-040 나미'는 금지 카드에 추가됐다. 같은 날 'OP05-041 사카즈키'와 'OP02-052 캐버디'는 금지에서 풀렸다. 4월 1일에는 'OP11-040 몽키 D. 루피'와 'OP08-069 샬롯 링링'이 금지 페어가 됐다.
일본어판은 이미 4·5월에 시행
이번에 한국어판에 추가된 세 장은 일본어판에서 이미 시행 중이다. 일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OP06-047' 푸딩은 2026년 4월 1일부터 금지됐다. '도와주 퀘이사~~!!!'·'볼사리노' 금지 페어는 5월 1일부터 적용됐다. 영어판(북미·유럽 등) 공식 금지·제한 목록에도 세 장이 모두 올라 있다. 한국어판은 일본어판보다 푸딩은 약 7개월, 금지 페어는 약 6개월 늦게 적용하는 셈이다.
일본 공식 사이트는 당시 이유를 밝혔다. 푸딩은 손패를 많이 쥐는 덱을 상대로 효과적이어서 파란색이 들어간 여러 덱에 채용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패 매수를 기준으로 한 수 읽기라는 게임의 매력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퀘이사·볼사리노 조합에 대해서는 예상을 넘어 여러 노란색 덱에 널리 쓰였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게임 시간이 크게 길어지는 상황이 확인돼 금지 페어로 정했다고 했다.
국내 대회 영향
11월 13일 이후 한국 공인·공식 대회에서는 푸딩을 넣은 덱을 쓸 수 없다. 퀘이사와 볼사리노는 둘 중 하나만 덱에 넣을 수 있다. 한국어판 공식 사이트는 같은 날 '한국 챔피언십 26-27 시즌 2 WINTER' 매칭배틀·플래그쉽 배틀 EX·3on3 CUP과 12월 플래그쉽 배틀 공지도 함께 올렸다. 11월 13일 이후 열리는 대회에 나가는 플레이어는 덱을 새 목록에 맞춰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일본어판·영어판은 10월 12일부터 'OP14-020'(미호크)도 금지했다. 한국어판 목록에는 이 카드가 없다.
참고한 자료
- 원피스 카드게임 한국어판 공식 · 금지/ 제한 카드의 추가 안내 (2026-10-30 갱신)
- 원피스 카드게임 한국어판 공식 · 메인 공지 목록 (2026-10-30)
- ONE PIECEカードゲーム公式サイト · 2026年5月1日施行 禁止・制限カードについて (2026-05-01 시행)
- ONE PIECEカードゲーム公式サイト · 2026年4月1日からの禁止・制限カード (2026-04-01 시행)
- ONE PIECEカードゲーム公式サイト · 禁止・制限カード (2026-09-24 발표분 반영)
- ONE PIECE CARD GAME (EN) · Banned/Restricted Cards (2026-09-24 발표분 반영)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