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포켓몬카드 챔피언스리그 요코하마, 태풍에 하루 중지

마스터리그 WCS2027 출전권 TOP4→TOP8로 확대…다음은 11월 지바

사진=포켓몬(일본)

일본 포켓몬 카드 게임 최대 규모 공식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2027 요코하마'가 태풍 25호 접근으로 사흘 일정 가운데 하루를 중지했다. 일본 포켓몬카드 공식 사이트는 9월 19일 공지에서 9월 21일(월·공휴일) 일정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중지한다고 밝혔고, 20일과 22일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날짜별 진행 상황

| 날짜 | 진행 여부 | 비고 | |---|---|---| | 9월 20일(일) | 예정대로 개최 | | | 9월 21일(월·공휴일) | 중지 | 태풍 25호 접근에 따른 악천후·교통 영향 | | 9월 22일(화·공휴일) | 예정대로 개최 | 마스터리그 본선 진행 |

공식 사이트는 9월 18일 개최 판단 공지를 시작으로 19·20·21일까지 네 차례 '중요' 공지를 올렸다. 당일 참가를 포기한 선수는 무단 취소 페널티 대상에서 제외됐다.

21일 참가 예정자 가운데 우선출전권으로 신청한 선수는 그 권리가 다음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2027 지바'로 이월된다. 일반 추첨 당첨자는 개별 보상이 없으며, 9월 21일 공지에 따르면 21일 당첨 결과는 시스템상 '미당첨'으로 처리돼 지바 대회 이후 '추첨 찬스 제도' 대상이 된다.

공식 사이트가 9월 25일 공개한 우승자 인터뷰에 따르면 요코하마 대회 마스터리그는 와타나베 게이요 선수(메가몰드류ex 덱), 시니어리그는 안도 잇큐 선수(N의 조로아크ex 덱), 주니어리그는 시바 다이세이 선수(메가디안시ex 덱)가 우승했다.

마스터리그 WCS 출전권 TOP8로 확대

대회 직전인 9월 18일에는 '챔피언스리그 2027'의 WCS2027 출전권 조건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모든 리그가 '최종 순위 TOP4'였으나, 변경 후 마스터리그만 'TOP8'로 넓어졌다. 주니어·시니어·오픈리그는 TOP4 그대로다. 공지에 변경 이유는 적혀 있지 않다.

다음 대회는 11월 지바

다음 대회 '챔피언스리그 2027 지바'는 11월 22일(일)~23일(월·공휴일) 마쿠하리 멧세 전시홀 4·5·6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제로 당일 참가는 받지 않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마스터리그 예선은 '리얼타임 스위스 드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관전은 사전 추첨 없이 가능하다.

한국 선수의 WCS2027 국내 경로는 포켓몬코리아가 9월 22일 공지한 '2027 코리안리그'다. 파이널 시즌을 포함해 모두 5차례 대회를 치르며, 주니어·시니어·마스터 부문별 누적 승점 1위에게 WCS2027 대한민국 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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