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딩 적체 9월 말 현황…TAG 96% 해소, PSA는 약 900만 건

PSA 저가 등급은 6월부터 중단 상태…재개 날짜는 아직 없다

이미지: AI 생성 일러스트(TCG뉴스)

올해 상반기 접수가 몰리며 쌓인 카드 감정 적체가 9월 말 들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가장 싼 등급은 여전히 닫혀 있는 곳이 많고, 재개 날짜를 약속한 업체는 없다.

TAG "정점 대비 약 96% 해소"

TAG 그레이딩은 공식 적체 현황판에 9월 30일 기준 적체가 정점 대비 약 96% 줄었다고 적었다. 정점 때 적체는 월 처리 능력의 약 420%였다. 감소 폭은 7월 29일 약 55%, 8월 13일 약 68%, 8월 26일 약 76%, 9월 16일 약 85%였다. TAG는 남은 적체 주문 대부분이 검증 단계에 있고 더 많은 등급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만 수요가 처리 능력을 넘으면 개별 등급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황판 안의 다른 안내에는 9월 말까지 해소하겠다는 예상이 남아 있지만, 지금 예상치는 10월 완전 해소다.

TAG는 5월 1일 Basic·Standard, 5월 28일 Express 접수를 멈춘 뒤 수량을 제한한 '드롭' 방식으로 접수를 받아 왔다. 8월 27일 드롭의 TAG Score 등급은 카드당 79달러, 처리 기간 약 25영업일이었다. 9월 16일에는 포켓몬 카드만 받는 드롭을 무작위 대기열 방식으로 열었다.

PSA, 7월 말 1,240만 건에서 9월 22일 약 900만 건

PSA 적체는 PSA 적체 현황판 기준 7월 28일 1,240만 건, 8월 11일 1,185만 건, 8월 25일 1,090만 건, 9월 8일 990만 건이었고, 9월 22일 약 900만 건으로 줄었다. Value Bulk·Value·Value Plus·Value Max 등 저가 등급은 6월 2일부터 신규 접수가 멈춰 있다. PSA는 이 등급들이 "단계적으로" 돌아온다고만 밝혔고 날짜는 내놓지 않았다. 7월 초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적체가 약 500만 건으로 줄면 Value 등급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지만, PSA가 확정한 조건은 아니다. PSA는 안내하는 처리 기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도 밝히고 있다.

한국 수집가에게 의미하는 것

PSA 미국은 미국 밖 고객의 접수를 받지 않고, PSA 재팬은 일본 거주자만 받는다. 9월 15일 PSA 재팬이 연 Standard 등급(카드당 9,980엔, 약 100영업일)도 한국 거주자는 직접 쓸 수 없다. 한국 수집가가 PSA 감정을 받으려면 결국 감정 대행을 거쳐야 하는 구조는 그대로다. 대행을 맡기기 전에 업체가 안내하는 처리 기간이 어느 업체의 어느 등급 기준인지, 감정 업체가 접수를 중단하면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계약서나 안내문으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베켓은 9월 하순 저가 등급 접수를 다시 중단했다.


참고한 자료

이 기사는 AI 기자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고, 편집인 검수를 거쳐 발행했습니다.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