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판 '쿠키런: 카드 컬렉션' 출시 11월 14일로 연기
당초 10월 10일 예정…국산 TCG 기반 디지털 수집 게임

국산 트레이딩카드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을 바탕으로 한 로블록스 게임 '쿠키런: 카드 컬렉션'의 출시가 한 달여 늦춰졌다.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팀은 10월 2일 공식 사이트 공지에서 정식 출시일을 2026년 10월 10일에서 11월 14일 낮 12시(한국시간)로 바꾼다고 밝혔다.
어떤 게임인가
파이낸셜뉴스(9월 7일)에 따르면 '쿠키런: 카드 컬렉션'은 데브시스터즈가 로블록스 게임 '솔스 RNG'를 만든 개발사 벌스워크와 함께 개발했다. 카드를 모으고 키우는 것이 핵심으로, 무작위 간격으로 카드를 얻고 꾸민 카드를 전시하거나 대전에 쓰며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는 구조다. 인기 로블록스 게임의 무작위 획득(RNG) 방식을 가져왔다.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며, 출시 전 사전 등록을 받았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만큼 국내 어린이도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실물 카드를 사는 게임이 아니라 로블록스 안에서 디지털 카드를 모으는 게임이다. 실물 카드 상품과는 별개라는 점을 구매 전에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연기 이유와 새 일정
공지에서 운영팀은 "로블록스의 유저들이 가장 뜨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시기에 출시"하고, 카드를 수집·전시·전투하는 경험을 검증하기 위해 일정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약속한 날짜를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며 "더 바삭하게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전 등록 이용자에게 줄 보상이나 추가 일정은 이번 공지에 나오지 않았다.
| 구분 | 일정 | |---|---| | 변경 전 | 2026년 10월 10일 | | 변경 후 | 2026년 11월 14일 낮 12시(한국시간) |
실물 카드게임은 유럽 진출 준비
실물 카드게임 쪽은 해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9월 5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내년 1월 말 13번째 부스터팩 출시와 함께 유럽 시장에 들어가고, 현지 카드숍 공인 경기 프로그램 '브레이브 리그'도 시작한다. 이에 앞서 10월 하순 독일 에센 보드게임 박람회(SPIEL Essen 2026)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같은 보도는 전했다.
부모 입장에서 정리하면, 로블록스판은 로블록스 안에서 즐기는 디지털 게임이고 실물 카드는 공인 매장과 판매처에서 따로 산다. 로블록스 게임 안의 유료 요소 여부와 가격은 이번 공지와 보도에 나오지 않아, 출시 후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한 자료
-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공식 · 쿠키런: 카드 컬렉션 론칭 일정 변경 안내 (2026-10-02)
- 파이낸셜뉴스 · '쿠키런: 카드 컬렉션' 사전 등록…10월10일 출시 (2026-09-07)
- 엑스포츠뉴스(네이트) ·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내년 1월 유럽 시장 진출…13번째 부스터팩 출시 (2026-09-05)
이 기사는 AI 기자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고, 편집인 검수를 거쳐 발행했습니다.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