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후퇴·벤치 규칙…후퇴는 차례당 1번, 벤치는 5마리까지
잠듦·마비면 후퇴 못 해…'교체' 카드는 후퇴로 치지 않는다

포켓몬카드에서 배틀 포켓몬을 뒤로 빼는 '후퇴'와 벤치 운용은 한 판에 여러 번 쓰는 기본 동작이다. 규칙을 잘못 알면 에너지를 더 버리거나, 써야 할 교체 카드를 아끼다 차례를 날린다. 일본 포켓몬카드 공식 사이트의 '놀이 방법' 페이지와 '상급 플레이어용 룰 가이드' Ver.3.4를 기준으로 덱을 짜는 사람이 알아야 할 부분만 정리했다.
벤치는 5마리까지, 기본 포켓몬은 한 장씩 낸다
공식 룰 가이드에 따르면 벤치 포켓몬은 5마리까지다. 벤치가 5마리를 넘지 않는 한 자기 차례에 기본(たね) 포켓몬을 몇 마리든 손패에서 벤치로 낼 수 있다. 다만 한꺼번에 내지 않고 1마리씩 낸다. 진화는 배틀필드와 벤치 어디서든 할 수 있고, 한 차례에 여러 마리를 진화시켜도 된다. 서로 자기 첫 차례에는 진화할 수 없고, 막 낸 포켓몬이나 막 진화한 포켓몬도 그 차례에는 다시 진화하지 못한다.
벤치는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한다. 공식 '놀이 방법'은 기술에 따라 벤치 포켓몬이 데미지를 받아 기절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벤치 포켓몬이 받는 데미지에는 약점·저항력이 적용되지 않는다.
후퇴는 자기 차례에 1번, 적힌 수만큼 에너지를 버린다
| 항목 | 공식 규칙 | |---|---| | 횟수 | 자기 차례에 1번만 | | 비용 | 카드 오른쪽 아래 '후퇴'에 적힌 수만큼 에너지를 트래시. 타입은 상관없음 | | 비용이 없는 포켓몬 | 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후퇴 | | 남는 것 | 나머지 에너지·포켓몬의 도구·데미지 카운터는 그대로 | | 특수상태 | 벤치로 돌아가면 특수상태와 기술 효과가 모두 사라짐 | | 후퇴 불가 | 잠듦·마비 상태, 에너지 부족, 카드 효과로 막힌 경우, 벤치가 비어 있을 때 |
절차는 세 단계다. 후퇴한다고 상대에게 알리고, 필요한 에너지를 트래시한 뒤, 배틀 포켓몬을 벤치로 돌리고 다른 벤치 포켓몬 1마리를 골라 배틀필드에 낸다. 벤치가 5마리로 꽉 차 있어도 후퇴는 할 수 있다. 혼란·화상 상태에서는 후퇴가 막히지 않는다.
후퇴 비용은 카드 효과로 바뀐다. 룰 가이드는 포켓몬의 도구 'ふうせん(풍선)'처럼 후퇴 에너지를 2개 줄이는 효과와, 상대 진화 포켓몬의 후퇴 에너지를 1개 늘리는 특성이 동시에 걸리면 둘을 합산해 1개 줄어든 것으로 처리한다고 예시를 들었다.
'교체'는 후퇴가 아니다
グッズ 'ポケモンいれかえ'처럼 배틀 포켓몬을 벤치 포켓몬과 바꾸는 카드 효과는 후퇴와 다르게 취급한다. 공식 룰 가이드에 따르면 교체는 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잠듦·마비처럼 후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다. 교체해도 특수상태와 기술 효과는 사라진다. 공식 '놀이 방법' FAQ는 카드 효과로 교체한 뒤에도 그 차례에 아직 후퇴하지 않았다면 후퇴할 수 있다고 답했다. 벤치에 포켓몬이 없으면 교체도 할 수 없다.
상대의 배틀 포켓몬을 벤치로 돌리는 효과라면 새로 배틀필드에 나올 포켓몬은 상대가 고른다. 서로의 배틀 포켓몬이 동시에 기절했을 때는 다음 차례를 진행할 플레이어부터 배틀 포켓몬을 낸다.
벤치가 비면 진다
공식 룰 가이드는 패배 조건 셋 가운데 하나로 '자기 필드에 포켓몬이 1마리도 없게 된 경우'를 꼽는다. 배틀 포켓몬이 기절했는데 벤치에 대신 낼 포켓몬이 없으면 남은 프라이즈 카드 수와 상관없이 진다. 기본 포켓몬을 덱에 넉넉히 넣고 초반에 벤치를 깔아 두는 이유다.
한국어판 카드 게임 관련 문의는 포켓몬코리아 카드 게임 공식 사이트가 안내하는 카드 게임 문의 전화(1588-4273, 평일 오후 3~6시)로 할 수 있다. 이 글은 일본 공식 규칙 문서를 기준으로 했다.
참고한 자료
- 포켓몬카드게임 공식 · あそびかた(놀이 방법) (확인 2026-11-04)
- 포켓몬카드게임 공식 · 上級プレイヤー用ルールガイド Ver.3.4(PDF) (2025-08-01)
- 포켓몬카드게임 공식 · 大会ルール(대회 규칙) (확인 2026-11-04)
- 포켓몬 카드 게임 한국 공식 사이트 (확인 2026-11-04)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