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한 장 읽는 법…약점은 2배, 저항력은 적힌 만큼 뺀다
HP·타입·기술 에너지 비용부터 약점·저항력·후퇴 비용까지, 공식 룰로 본 카드 앞면

포켓몬 카드 한 장에는 대전에 필요한 숫자가 거의 다 적혀 있다. 처음 카드를 산 사람이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것은 HP, 타입, 기술 옆의 에너지 마크, 그리고 약점·저항력·후퇴 표시다. 이 글은 포켓몬 카드 게임 한국 공식 사이트의 '놀이방법' 페이지와 일본 공식 '상급 플레이어용 룰 가이드'(ver.3.4)에 적힌 내용만으로 정리했다. 레귤레이션 마크와 레어도 표기는 따로 다룬 가이드를 보면 된다.
HP와 타입
HP는 이 포켓몬의 체력이다. 공식 설명은 "이 숫자만큼 데미지를 받으면 「기절」합니다"이다. 공식 사이트 예시의 랄토스는 받은 데미지가 70 이상이 되면 기절한다.
타입은 마크로 표시된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타입은 「약점・저항력」에 영향을 준다. 상대 카드에 적힌 약점·저항력 타입과 내 포켓몬의 타입이 같은지 비교할 때 쓰는 표시다.
기술과 에너지 비용
기술 이름 옆의 에너지 마크가 그 기술을 쓰는 데 필요한 에너지다. 공식 사이트 예시에서 「파워젬」은 격투 에너지 1개가 필요하고, 「마운틴폴」은 타입에 상관없이 에너지 3개가 필요하다. 무색 타입 마크는 어떤 타입의 에너지로 채워도 된다는 뜻이다. 필요한 에너지가 적혀 있지 않은 기술은 에너지가 없어도 쓸 수 있다.
기술 이름 오른쪽 숫자가 기술의 데미지다. 필요한 에너지가 붙어 있지 않으면 그 기술은 쓸 수 없고, 기술을 쓴 뒤에도 에너지는 그대로 붙어 있다. 기술은 배틀 포켓몬만 쓸 수 있고, 선공 플레이어의 첫 차례에는 쓸 수 없다. 에너지는 패에서 한 차례에 1장만 붙일 수 있다.
약점 ×2, 저항력 −30, 후퇴 비용
| 표기 | 뜻 | 공식 예시(랄토스) | |---|---|---| | 약점 | 이 타입의 상대에게 받는 기술 데미지가 2배 | 악 타입에게 받는 데미지 2배 | | 저항력 | 이 타입의 상대에게 받는 기술 데미지가 적힌 수만큼 감소 | 격투 타입에게 받는 데미지 「-30」 | | 후퇴 | 벤치로 물러날 때 트래쉬할 에너지 수 | 무색 마크 수만큼 |
마크가 적혀 있지 않으면 약점이나 저항력이 없는 카드다. 약점·저항력으로 데미지가 바뀌는 것은 배틀 포켓몬뿐이다. 벤치 포켓몬이 데미지를 받을 때는 약점·저항력을 계산하지 않는다.
계산 순서도 공식 문서에 정해져 있다. 기술의 데미지를 먼저 정하고, 기술을 쓰는 포켓몬에게 걸린 효과를 계산한 다음, 약점, 저항력, 데미지를 받는 포켓몬에게 걸린 효과 순서로 계산한다. 약점이 저항력보다 먼저다. 이 순서대로라면 60 데미지 기술을 랄토스가 악 타입에게 맞으면 120, 격투 타입에게 맞으면 30이 된다. 중간 계산에서 데미지가 0이나 마이너스가 되면 계산은 거기서 끝나고 데미지를 주지 못한 것이 된다.
후퇴는 배틀 포켓몬을 벤치 포켓몬과 바꾸는 행동이다. 카드의 「후퇴」 옆 무색 마크 수만큼 배틀 포켓몬에서 에너지를 트래쉬한다. 이때 버리는 에너지는 어떤 타입이어도 된다. 무색 마크가 없으면 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후퇴할 수 있다. 후퇴는 자신의 차례에 1번만 할 수 있다. 벤치로 돌아가도 데미지 카운터와 남은 에너지는 그대로지만, 특수 상태는 모두 회복되고 받고 있던 다른 효과도 없어진다.
참고한 자료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임: 김태희 기자 AI 활용 원칙 →